[양양군/생활] 시 어머니나 친청 엄마한테 이야기 해야 할 까여?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남편이 글 쎄 연애할때나 애 낳기 전 에는 흡연을 절대로 안 했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애 낳고나서 담배를 피는데 머 피는거 상관 안 해요 그런데 집에서 애들이 있는데도 피는거 있죠 집에서 피지말고 밖에서 피라고 해도 추워서 나가기 귀찬다 이 말 뿐인데 일부러 시어머니나 친정 엄마한테 말 안 했는데 말 해야 할 까여?
        
                                        
                                        
                        37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냥탱이 님의 최신글
- 냥탱이 님의 최신댓글
SNS
        
 
						 
                                                                                        


댓글목록 2
노래방새우깡님의 댓글
말해야합니다 아니 애들있는데서 담배를 왜피지
한뵤리님의 댓글
집에 애기가 있는데 추워서 나가서 피기 귀찮다고 하는 남편이라...
할말이 없네요. 어처구니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