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 관용표현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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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친구들에게 말하고 싶은 자신의 생각을 정하고 알맞은 관용표현을 사용하여 두문장을 완성해야하는데 친구즐한테 쓸만한 그런 관용표현 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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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이린혜님의 댓글
관용표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예시: ○○아! 우리 둘다 이번 기말고사에서 정말 좋은 성적을 받았네!
하지만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까우리 둘다 너무 자만하지 말고 더 열심히 하자!
나희맘임돠님의 댓글
▶"추석 명절을 시골에 계신 할머니 댁에 가서 쇠고 싶은데 코로나 때문에 가도 오도 못하게 생겼으니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화로라도 인사를 드려야겠어."
※가도 오도 못하다: 「관용구」 한곳에서 자리를 옮기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다.
▶"요즘 뉴스에 보니까 나쁜 짓을 해서 혼나는 사람들이 꽤 많던데? 다리 뻗고 자려면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하시는 어르신들 말씀이 일리가 있으시다니까."
※다리(를) 뻗고[펴고]자다: 「관용구」 마음 놓고 편히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