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생활] 언니가 저 따라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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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이게 긴가민가 하는데. 속으로만 답답해서 올립니다. 일단 언니랑 전 1한살차이라 많이 싸우고 다투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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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지펠냉장고님의 댓글
직접적으로 피해오는 거 아니면 일단 더 봐야 될 거 같습니다 ㅠ
박아람님의 댓글
그럴때 있죠 정말 미칠거 같은 기분 공감해요
언니가 질문자님이 하는게 다 이뻐보이고 좋아보여서 그런거에요
그걸 말하기에 좀 민망하고 부끄럽겠죠,,ㅎㅎ
뭐 좋게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