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생활] 어머니께 사과문
본문
초6입니다
제가 심한 잘못을 해서 어머니가 저와 말을 안합니다.
        
                                        제가 심한 잘못을 해서 어머니가 저와 말을 안합니다.
                                        
                        8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작은장난감님의 댓글
그냥"엄마~!"한마디로
어머님 품으로 파고 들어가셔요.
이 한마디에 어머님의 마음은
봄눈 녹듯이 녹아내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