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생활] 회사때문에.너무 우울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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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는 그저 잘해보려고 한건데
상사가 좀 답답한 타입이라
..일도 못하고 느리고 해서
제가 상사한테
이건 이렇게하는게 맞는거같다고 그런말을 몇마디했어요
그리고나서 회사내에서 팀이 바뀌게 되었네요
그 상사가 빈정상했나봐요
근데 제가 너무 우울하고 머리에 총맞은것같은 느낌이네요
입맛도 하나없고요
저는 30살 여자입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사가 좀 답답한 타입이라
..일도 못하고 느리고 해서
제가 상사한테
이건 이렇게하는게 맞는거같다고 그런말을 몇마디했어요
그리고나서 회사내에서 팀이 바뀌게 되었네요
그 상사가 빈정상했나봐요
근데 제가 너무 우울하고 머리에 총맞은것같은 느낌이네요
입맛도 하나없고요
저는 30살 여자입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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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건우맘님의 댓글
상사가 속이 좁은 사람이군요 ~~
그냥 무시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겁니다
마피아님의 댓글
남 일에 참견 안하는 것이
신상에 좋습니다.
이제
보복성 갑질을 받을 차례입니다.
그냥 혼자만 잘 하세요
남죽고사는것은 그의 문제이니
호의가
시건방짐으로 변할수 있습니다.
잘 하고 못 하는 것은 이미 사장이 다 알고 있습니다.
사장이면 눈치 하나만 보고 다 파악합니다.
듀나미스님의 댓글
직장 다니면서 느낀게 딱 두 부류가 있는데..
그저 가늘고 길게 가고자 이래도 네네네..
같은 동료가 보기엔 밥맛이고,
이게 아니다 싶음 위아래도 모르고 지적질하는 용감한(?) 직원...
같은 동료가 보면 나만 아니니 통쾌하고, 위에서 보면 상사 지적질하는 건방진 부하죠~
누가 오른쪽 왼쪽 모르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저 내가보아 오랫동안 몸담고 지낼만한 직장이라면 적절하게 융통성을 발휘해서 상사한테는 알아도 모르는척 어리숙함이 경계를 늦추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시길..님이 상사인데부하직원이 님을 지적질하면 기분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