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여행] 제가 아까 어머니랑 통화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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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아까 김천사시는 어머니랑 통화를 했는데 제가 어머니께 저랑 여동생이랑 같이 서울에서 살면 어떻냐고 물었더니 어머니는 서울에 살고 싶지 않데요 복잡하다고 운전 못 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그래서 제가 사는 강서구는 좀 다른데 그러더니 어머니가 그래도 서울인데 다르겠냐고 하시는데 어머니 말씀도 일리는 있죠? 강서구는 사람이 많아가지고 근데 뭔 어머니는 서울을 왜 그리 두려워하시는지 서울공포증인가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살기 싫어하시던데 저는 지금 다 적응했어요 서울 산지도 7년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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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열공하자님의 댓글
자기 사는 곳 말곤운전 못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여름이야기님의 댓글
부모님 세대는 한번 자라온, 살아온 곳에서 안 벗어 나려고 하죠...
일단 서울이라는 곳이 누가봐도 복잡하고 사람도 많고 어려운 도시라고 느껴지잖아요...
경기도 태생인 저도 서울갈 때 긴장하고 가는데 부모님은 어떠시겠어요 ㅠㅠ
더군다나 서울에 오면 아는 사람도 없을테고 지리도 잘 모르실텐데 그걸 한번에 바꾸는게
힘들기도 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 적응을 했다고 하더라도 부모님께서 자라온, 살아온 곳을
항상 그리워 하며 살 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