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생활] 님들의 소원은 뭔가요?저는 연봉상관없이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일하는거에요.갑질 텃세없고 과외 받듯이 차근차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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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소원은 뭔가요?
저는 연봉상관없이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일하는거에요.
갑질 텃세없고 과외 받듯이 차근차근 배우면서 일하는거
어때요 ?
소원은 역시 이루어질수 없는건가봅니다..
저는 연봉상관없이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일하는거에요.
갑질 텃세없고 과외 받듯이 차근차근 배우면서 일하는거
어때요 ?
소원은 역시 이루어질수 없는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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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비오는날수채화님의 댓글
저는 현직장을 올해 12월 9일에 퇴사하고 다른 직장 인수인계로 가는게 소원입니다.
애정공주님님의 댓글
ㅠㅠ
제 소원은 26사번 인천교통공사 1호선 기관사 되는겁니다...
열심히하면 언젠간 되겠죠..
땅거지도 억만장자되는데
도화지속님의 댓글
가족같은 분위기원츄
소셜우주님의 댓글
저는 과거의 안좋았던 일들을 전부 지우고 ,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싶네요..
과거의 성추행 당했던 일들 , 어린 애들한테 무시당했던 일들 , ㅈ같은 사람들 만나서 ㅈ같은 경험을 많이 한것 같네요..
진짜 많은건 안바라고 안좋은 과거만 지우고 좋은 기억은 계속 생각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