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생활] 부모님이 벅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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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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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이건 모든 사람이 다 같은거 같아요 ㅎ그래도 그렇게 오바하고 이상해지는게 상대방의 눈에 귀여워 보일수있고 그래요~아직 순수하다는 증거예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이거는 마인드컨트롤 한다고해서 고칠수있는거도 아니고오히려 상대방 입장에서는 내 앞에서만 부자연 스러운 남자(여자)가 훨씬 믿음가고 좋아보여요순수해보이고 진짜 나 좋아하는거 같고 그렇잖아요 ㅎㅎ항상 이성적이고똑같고 남에게하는거나 나에게하는거나 똑같고 그럼 이사람이 나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나한테만 특별한 모습 다른모습 보여주는게 훨씬 좋지요~그러니까 걱정하지마요!! …10시간 2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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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 사람이 나보다 위라고 본능적으로 생각해서 그렇게 행동하게 되는 거일수도 있어요.그냥 저 사람도 내가 불편해할 필요가 없는 그냥 사람이다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10시간 2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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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잠실역에서 강변역으로 이동 >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춘천시외버스터미널행 버스 승차 > 시외버스터미널정류장에서 7번 버스 승차 > 극동아파트 앞 하차 후 도보로 약 5분정도 거리에 있으며 지하철로 이동할 경우 경로가 달라집니다. http://www.corrections.go.kr/HP/TCOR/cor_01/cor_0107/cor_106009.jsp 춘천교도소 주소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신촌양지길5 [우편번호 : 24406] 강원도 춘천시 춘천우체국 사서함 69호 [우편번호:24335] - 수용자 우편용 전화번호 033-…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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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누군데용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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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좋아죽습니다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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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좋죠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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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너무 예쁘네요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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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끝이안좋을것같네요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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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이건 모든 사람이 다 같은거 같아요 ㅎ그래도 그렇게 오바하고 이상해지는게 상대방의 눈에 귀여워 보일수있고 그래요~아직 순수하다는 증거예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이거는 마인드컨트롤 한다고해서 고칠수있는거도 아니고오히려 상대방 입장에서는 내 앞에서만 부자연 스러운 남자(여자)가 훨씬 믿음가고 좋아보여요순수해보이고 진짜 나 좋아하는거 같고 그렇잖아요 ㅎㅎ항상 이성적이고똑같고 남에게하는거나 나에게하는거나 똑같고 그럼 이사람이 나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나한테만 특별한 모습 다른모습 보여주는게 훨씬 좋지요~그러니까 걱정하지마요!! …10시간 2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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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 사람이 나보다 위라고 본능적으로 생각해서 그렇게 행동하게 되는 거일수도 있어요.그냥 저 사람도 내가 불편해할 필요가 없는 그냥 사람이다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10시간 2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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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잠실역에서 강변역으로 이동 >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춘천시외버스터미널행 버스 승차 > 시외버스터미널정류장에서 7번 버스 승차 > 극동아파트 앞 하차 후 도보로 약 5분정도 거리에 있으며 지하철로 이동할 경우 경로가 달라집니다. http://www.corrections.go.kr/HP/TCOR/cor_01/cor_0107/cor_106009.jsp 춘천교도소 주소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신촌양지길5 [우편번호 : 24406] 강원도 춘천시 춘천우체국 사서함 69호 [우편번호:24335] - 수용자 우편용 전화번호 033-…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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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누군데용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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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좋아죽습니다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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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좋죠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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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너무 예쁘네요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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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끝이안좋을것같네요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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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이빨공사님의 댓글
참 이런 고민을 들을때 마다 부모라고 다 같지는 않구나 하는 걸 매번 느낍니다..
부모와 자식관계는 가족이며 식구입니다.
하지만 그전에 개인과 개인입니다..즉 이제 가족이라는 연결고리를 제외하면 엄연한 성인의 나이가 되었고,공동체 적인 부분을 제외한다면 관여하거나 강요할 수 없다는 겁니다.실제로 법적으로도 부모와 자식은 천륜이지만 개인으로 보고 판단합니다..
내 기준에서 내 공간에 두분이 찾아오는게 싫다면 확고하게 의견을 말하고,그것이 안되면 번호키로 바꾸어 버리세요...부모와 자식간에도 사생활 침해라는게 있습니다..특히 아버지란 분의 그동안 투자한 돈을 내놓으라는 말은 정말 최악이네요..
부모가 자식에게 헌신한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겠지만,그것은 부모라는 사람의 기본적인 도리입니다..두분이 사랑을 나누시고 생긴 생명에 대해서는 당연히 성인역활을 할때까지 보호자의 역활이 되어야 하는것이죠...그런 발언은 자식을 단지 자신의 부속품 정도로만 생각하는 말이네요...
물론 감정에 몰려 화가나면 별말이 다 나올 수 있겠지만 그런 말은 자식에게 하면 안되겠죠..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완벽하게 사랑받고 인정받지 못한 상태에서 성인이 된 후 자식이 부모로부터 심리적인 불안감을 느낄 정도라면 본인들 스스로 과거를 돌아봐야 하거늘 끝까지 좀 이기적 이시군요..
관계를 저버릴 순 없겠지만 계속 그런식이라면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셔야 겠군요.
숨막혀서 살겠습니까
찡가로봇님의 댓글
님이 너무 착해서 그럼
낳아줬다고 부모가 아닌데
세상에 나왔다고 자식도릴 왜 해야됨
제에발 독하게 저축해서 본인의 행복을 찾으시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