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는 아마도 팔자 적으로

여자가 없는듯 하내요?!.

혼자살 팔자라는것 입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네번씩이나 한것도 그렇고 그 마져도

풍전등화라면 앞으로 또 이혼을 하게 된다면

혼자 사는것이 마음이 편할 겁니다!..

전처들에게 물어 보세요.

자신의 어떤 면이 잘못 되어 있는지 깨닫게 되실 겁니다.

자신을 모르니 실패를 반복하시는 것 같습니다.

요새 테스형이라는 노래까지 유행합니다.

자신의 행적을 돌아 보세요.거기에 문제와 답이 들어 있습니다.

제 3자인 제가 봤을때 여자 없이는 못살고

결혼에 집착하는것 같아요.

혹시 남들 시선도 많이 의식하고 사시나요?

이혼을 그렇게 많이 하고도 또 여자와

같이 사는걸 보면 혼자는 못있는거 같고

의존적이고 어떻게든 옆에 여자가 있어야하는

사람같아요. 그래서 너무 숨막힐거 같아요.

여자 없이도 혼자서도 잘사는 사람이 되세요.

본인의 성격이나 단점을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일단 이혼을 3번이나 하시고도 결혼을 또 하셨다는 것 자체가 일반적으로는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긴 합니다.

추측으로는 일단 외로움을 많이 타시고 여성을 좋아하며 진중한 부분이 없으시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점들이 완만한 결혼생활이 불가능했던 이유가 아닐까싶구요.

사실 본인 스스로가 제일 잘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혼사유에는 폭력,경제,바람,성격 등의 문제들이 있을텐데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해당되는 것도 없고 모르겠다면 그건 여성분들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시고 현재의 삶에 행복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