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 학원다니고싶어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제가 너무 무기력하고 혼자서는 공부를 도저히 못하겠어서 학원에 너무 다니고싶은데 엄마한테 말하기가 좀 그래요
게다가 제가 밀크티 중학을 하고있는데 이게 돈내는 기간이 1년반정도 남았는데 저랑 안맞고 렉이 너무 자주걸려서 자주 껐다켜야해요 취소도 못한데요,,
근데 제가 저번학기 성적을 완전히 망쳐서 이번학기엔 제발 좋은 점수를 받고싶단말이에요
좋은대학같은거 바라지도 않고 제가 원하는건 가고싶은 일반고 기숙사에 들어가는거뿐이에요 근데 저희 집이 그리 부자인편은 아닌거같아서 차마 말을 꺼내기가 힘들어요,, 밀크티 가격이 한달에 10+a만원이라는데 거기에 학원비까지붙으면부모님은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불효녀가 되긴 싫어요
게다가 제가 밀크티 중학을 하고있는데 이게 돈내는 기간이 1년반정도 남았는데 저랑 안맞고 렉이 너무 자주걸려서 자주 껐다켜야해요 취소도 못한데요,,
근데 제가 저번학기 성적을 완전히 망쳐서 이번학기엔 제발 좋은 점수를 받고싶단말이에요
좋은대학같은거 바라지도 않고 제가 원하는건 가고싶은 일반고 기숙사에 들어가는거뿐이에요 근데 저희 집이 그리 부자인편은 아닌거같아서 차마 말을 꺼내기가 힘들어요,, 밀크티 가격이 한달에 10+a만원이라는데 거기에 학원비까지붙으면부모님은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불효녀가 되긴 싫어요
5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윈디 님의 최신글
- 윈디 님의 최신댓글
-
Q&A - ㅎㅌㅊ가 아니구 ㅅㅌㅊ 이신거같아요 비율도 좋으시고 코디도 다리 길어보이는 코디로잘하신거 같네요! 제의견 추천 꼭 부탁드려요~13시간 45분전
-
Q&A - 다 괜찮은데 운동을좀 해서 어깨만 좀 넓히면 더 세련되시겠네요13시간 45분전
-
Q&A - 그렇네요별거 아닌거는 무조건 더치페이네요쫌생이같이 이상하게 하네요2025-07-15
-
Q&A - 연락하지 마세요 더 비참해질수도 있습니다2025-07-09
-
Q&A - 차단 대상자네요.남친이 맞긴 한건간요?서로간의 예의란게 있는데 핸폰있는 시대에 사람을 기다리게 한다는 건예의가 몹시 없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몹시 부족한 사람입니다."이제 연락 안할거지?" 마치 기다린듯 합니다. 만나지 마시길 권유드립니다.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의 행동입니다.2025-07-09
-
뽐&팁 - 좋은팁 감사해용....2025-07-07
-
유머 - 여자 뭐냐?2025-07-03
-
Q&A - 이유는 없어요. 자연의 선물이지요 ^^2025-06-20
-
Q&A - ㅎㅌㅊ가 아니구 ㅅㅌㅊ 이신거같아요 비율도 좋으시고 코디도 다리 길어보이는 코디로잘하신거 같네요! 제의견 추천 꼭 부탁드려요~13시간 45분전
-
Q&A - 다 괜찮은데 운동을좀 해서 어깨만 좀 넓히면 더 세련되시겠네요13시간 45분전
-
Q&A - 그렇네요별거 아닌거는 무조건 더치페이네요쫌생이같이 이상하게 하네요2025-07-15
-
Q&A - 연락하지 마세요 더 비참해질수도 있습니다2025-07-09
-
Q&A - 차단 대상자네요.남친이 맞긴 한건간요?서로간의 예의란게 있는데 핸폰있는 시대에 사람을 기다리게 한다는 건예의가 몹시 없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몹시 부족한 사람입니다."이제 연락 안할거지?" 마치 기다린듯 합니다. 만나지 마시길 권유드립니다.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의 행동입니다.2025-07-09
-
뽐&팁 - 좋은팁 감사해용....2025-07-07
-
유머 - 여자 뭐냐?2025-07-03
-
Q&A - 이유는 없어요. 자연의 선물이지요 ^^2025-06-20
SNS
댓글목록 1
봄바람님의 댓글
만약 저라면 부모님에게 말할 것 같아요.
학원은 내 인생을 도와주는 일이거든요.
부모님도 그것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지 안을 것 같아요. 자기가 공부의 필요성을 느낀것이니 학원을 다니는 것을 추천하고요. 정 학원 다니는게 불편하면 도서관에서 과목 책을 찾아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제 생각은 학원을 보내달라고 하는것이 불효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