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며 강하게 교육을 받은 것 도 있지만,

일단 여행을 다녀보면 한국만큼 cctv가 많은 나라도 흔치 않지요.

특히 유럽을 다니다보면 인권침해로 인하여 cctv가 한국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죠.

또한 유럽에 비해 다양한 인종이 살아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집시문제라던가 난민문제에서는 조금 더 안전하다보니, 그런 것 같네요^^

우리나라는아직 까지 치안이 잘 되어 있는 편이죠

일반인이 총기류 소지도 어렵고 조폭들도 관리하죠

곳곳에 치안센터가 있으니 신고하면 빨리오죠

비교적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국민의식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지요

넹 한국은 카페에서 노트북 놔두고 가면 노트북을 탐내지 않아요

자리를 탐내요

대신 자전거는 잘 없어집니다

국가적 차원의 치안과 보안 시스템이 좋은 것도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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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한국 국민의 대부분, 안전과 치안에 대한 도덕적 의식은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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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기에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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