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생활] 등센서 꺼줄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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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50일 된 첫아기 키우는 맘입니다.
조리원에서부터 등센서 발동됐다고 하더라구요..
집와서 바닥이든 침대든 쿠션이든 전혀 눕질 않아요..ㅜㅜ
항상 배위에서 자고 사람 손에서 놀려고 하고 모빌보여
주러 눕혀도 1분도 정도 있다 그냥 울어버려요..
아가를 안고 앉아있어도 울고 서면 울음그치구요..
집안일,화장실은 물론이고 암것도 못할지경이예요.
누워서 자준다면 정말 고마울거 같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저랑 같은 경험하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조리원에서부터 등센서 발동됐다고 하더라구요..
집와서 바닥이든 침대든 쿠션이든 전혀 눕질 않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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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를 안고 앉아있어도 울고 서면 울음그치구요..
집안일,화장실은 물론이고 암것도 못할지경이예요.
누워서 자준다면 정말 고마울거 같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저랑 같은 경험하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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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하니니님의 댓글
저희 첫째가 그랬어요..
시어머니는 애가 배가고파서 그런다(모유수유)고 탓하고
친정엄마는 애가 손타서 그런다며 좀 울더라도 너무 바로 안아주지 말라구..
한 두돌까지는 자다가도 안고 돌아다녔어요. 몸무게도 많이나가서 십키로 넘는 남자아기를..;;;
근데 둘째를 낳아보니 그냥 누워서 자고
지가 손빨다가 잠들고
안고 앉아서 티비보고 있었는데 그냥 잠들어있고 ㅋㅋ
세상 순하더라구요.
여튼 제 결론은 애가 기질적으로 예민한 거다.....
님이 어찌한다고 될 게 아니다......... 게다가 첫째니까 애지중지 키우다보면 거의 그렇더라.....
50일이면 그렇게 키우는 게 맞구요.
돌 지났는데도 그러면 훈육이라는 걸 하겠지만 50일이면 아직 계속 안아줄 때예요.
수면교육이라는 명목하에 애기랑 같이 울고불고 하지 마시구여..
원래 엄마는 잠 못자고 똥도 내맘대로 못싸는 거예요~ ㅠㅠ
엄마가 되는 과정이에요..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