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생활] 썸타다 제가 잘못해서 끝났는데 끝나고 며칠 뒤 제가 다시 연락해서 연락하다 하루만에 그 애가 안읽씹하고 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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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다 제가 잘못해서 끝났는데 끝나고 며칠 뒤 제가 다시 연락해서 연락하다 하루만에 그 애가 안읽씹하고 또 끝이 났습니다 이렇게만 봐도 그 애가 저한테 이제 마음 없다는 거 아는데 확실하게 그만 연락하자고 안 하고 그냥 대화하다 중간에 끊겨버리니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기네요 무슨 심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 없다는 건 알겠고 정말 잡고 싶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구질구질해도 상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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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당연히 성립합니다.아파트만 알면 저도 찾겠네요.만약 못찾는다면 주변 어린이집 원장들 모두 동시에 명예훼손한게 되네요. 어떻게 하든 찾아지기만 하면 걸립니다. 물론 절대 못찾으면 또 모르겠죠.19시간 4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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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일단 많은 고생을 하고 있네요..잘버텨왔어요 잘했어요.아버지는 어쩔수가 없습니다 본인이 고치지않는 이상은...충격 요법이나 혹은 다른 사람이 도와주면서 고쳐나가거나 그렇게 해야될것 같아요.그러기에 아버님이 쉽게 생각할것 같지도 않고요...너무 복합적이네요 고민상담은 아래로 들어오시면 더해드릴게요https://open.kakao.com/o/s8NfJDIc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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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충주댁님의 댓글
방법없습니다..
그냥 그만 연락하라는거니
연락 그만하심이..
여미님의 댓글
구질구질해도 될 정도로 그친구한테 아직 맘이 남아있다면 그친구가 제대로 거절할때까지
끝까지 본인 마음을 어필해보시길 바래요
어떻게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정쩡하게 연락이 지속되다가 끊긴걸 보면
본인 마음을 대놓고 말해본적은 없으신거 같네여
작성자분 나이대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구질구질이란 단어가 생각나기도 전에 마음을 포기하게 되요
그런맘이 아직 든다는건 그만큼 작성자님이 열정이 있으시다는 거니까
포기하지말고 본인 마음에 직면한다 생각해보세요
끝까지 표현한 사람이 끝이나도 후회가 없는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