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생활] 이게 제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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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는 초5인데요 제가 점토로 뭘 만들었는데 갑자기 5살짜리 동생이 이게 자기꺼래요 그래서 이거 내거라고 막 그러면서 살짝 다투고 있었는데 계속 달라고 하니까 그러면 잠깐만 만지라고 해서 주고 이제 달라고 했는데 동생이 싫다고 해서 제가 다시 뺐다가 싸웠는데 엄마가 그냥 주라고 해서 제가 이거 내가 힘들게 만든거라서 못준다고 했는데 엄마가 그거 만드는게 그렇게 힘드냐면서 화냈어요 엄마가 계속 화내니까 저도 화나서 이거 내가 만든건데 동생이 자기꺼라고 해서 뭐라뭐라 다 설명했는데 제 물건 다 버리래요 진짜 너무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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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혜사마님의 댓글
그 감정 이해합니다...당신이 잘못한건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자기가 열심히 노력해서 만든 작품이오니 동생이 그걸 자기꺼라고 우겼는데 어머니가 당신의 심정을 이해하지못한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어머니에게 솔직하게 이건 내가 노력을 해서 만든거라고 말해보시면 좋으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