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생활] 별 차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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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27살인데
제가 친한 후배가 있는데 지금 26살입니다.
제가 후배한테
야 내가 진짜 너 나이만 되도 좋겠다. 내년에 너는 겨우
27살이지만 나는 28이다.
이렇게 말하니까
에이 형 별차이 없어요. 그게 그거라고하는데
사실 저는 체감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제가 30살되면 그 후배들은 29살.
앞자리부터 차이 나는데
그냥 느껴지는 체감이그렇게 느껴지는데
객관적으로보면. 별차이 없는건 맞나요?
제가 너무 숫자에 민감한건지..
제가 친한 후배가 있는데 지금 26살입니다.
제가 후배한테
야 내가 진짜 너 나이만 되도 좋겠다. 내년에 너는 겨우
27살이지만 나는 28이다.
이렇게 말하니까
에이 형 별차이 없어요. 그게 그거라고하는데
사실 저는 체감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제가 30살되면 그 후배들은 29살.
앞자리부터 차이 나는데
그냥 느껴지는 체감이그렇게 느껴지는데
객관적으로보면. 별차이 없는건 맞나요?
제가 너무 숫자에 민감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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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이재인님의 댓글
한 살 차이가 몸으로 느끼면 큰데 숫자로 보면 별 차이 없죠
안드로메다님의 댓글
도토리 키재기라는 말 아시죠.
생일 몇달 차이나서 나이 차이가 나는 건데..
겨우 한살 차이 가지고 나이차이 운운하는 건...
비슷비슷한 도토리끼리 키 재기 하는 모습과 같아 보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