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생활] 제가 손절하고 싶은 애가 있는데 그 친구가 전남친에 대해 많이 깟어요 저한테 근데 그친구가 지금 저를 대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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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손절하고 싶은 애가 있는데 그 친구가 전남친에 대해 많이 깟어요 저한테 근데 그친구가 지금 저를 대놓고 무시하고 대놓고 까서 지금 그 친구를 못 믿겠는데 진짜 저는 그 전남친 깐내용에 대해 상처를 많이 받았거든요..근데 그 내용을 물어보고싶은데 전남자친구한테요...많이 불편해할까요 ? 저번에 잠깐 마주친적있는데 좀 불편해하더라구요..그러고 화도 나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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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딸기맘님의 댓글
그런 친구는 손절 하는게 답입니다. 커서도 지금도 도움 1도 안되는 애들이고요. 사회나와서 볼일 없는 애들입니다. 찌질이 궁상 맞죠.
손절 하시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