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따기 좋은곳은 북원여고일겁니다

육민관은 좀 어려워요 그리고 제가 올해 고3인데 요번 육고 3학년시험 더럽게 어려웠어요

수능은 혼자서 하는거니깐 상관은 없습니다만 육고가 몇몇과목은 정말 이과생에게 필요없는 과목도 들으라고 하는 바람에 수능공부할 시간은 스스로 많이 만들어야해요 1회고사 전까지 자습을 안주는 과목이 꽤 있습니다

이제 또 청어람이라고 11시까지 자습 가능한 장소가 있습니다 독서실이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자습 가능하면 여기서 하셔도 됩니다

저희학교는 작년에 서울대 2명 보내고 그랬는데 올해는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대학교 잘 가게 된다면 학교 이미지 좋아지고 뭐 그렇다는 말이...ㅋㅋㅋ

암튼 북원여고 재학생 말도 들어보셔요 저는 육고재학생이라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