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교육] 고등학교를 어디갈지 모르겠어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이제 3개월 뒤면 중3되는 중2인데요 제가 아직 고등학교를 어디갈지를 안 정해서 지금이라도 정할건데요 사실 제가 성적관리도 안하고 공부도 못하는 편이라 고등학교를 어디갈지 막막한데 전 음악도 재능이 조금있고 그림에도 재능이 조금있어요 특히 그림쪽으로 관심이 있는데요 그림쪽에선 애니메이션이라던가 웹툰쪽으로 가고싶어요. 근데 성적이 이 꼴이니 어딜갈지 막막하단거죠...그림도 그리고 싶지만 지금이라도 남들보다 빡세게 공부를 해야겠고.......그냥 기술을 배울까 고민중이에요 근데 또 고등학교를 갈려면 집에서 거리가 가깝다멀다 이것도 고민인데 고등학교를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56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다래 님의 최신글
- 다래 님의 최신댓글
-
잡담 - 나두 신기합니다2025-09-29
-
잡담 - 생각만해도 우울해지는데요2025-09-29
-
잡담 - 죽다가 살아난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인가요..아니면 글쓴이가 귀신..헠2025-09-29
-
잡담 -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2025-09-29
-
Q&A - 지난 연말에 소송까지 았었던 그 사건을 말씀 하시는 거라면 화천군이 패소했습니다. 화천군이 그 집필실을 위해 투자한 돈이 총 133억이라니 화가 날 만도 했지만 처음에 무상이라는 조건으로 머물게 해놓고 미운짓 한다고 소송을 거는 건 좀 그렇지 않나, 하는 것이 법원의 판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화전군은 이 후부터는 사용료를 받겠다고 선언했는데 그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는 더 이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이외수 작가는 그곳에 건재하고 있는 걸고 알고 있습니다2025-09-19
-
Q&A - 아래 이외수님의 근황 참고하세요1심 승소판정이 나서 아직 화천에 머무르고 계신듯 보여집니다.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23818https://www.yna.co.kr/view/AKR20181211049851062?input=1195m2025-09-19
-
Q&A - 그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어떤 문신을 어떤 남자가 했냐에 따라 다릅니다.근데 확실한건 저도 타투를 해봤지만,시간 지나면 후회가 한번씩은 꼭 됩니다.어른분들을 만나든, 어디 직장생활을 하든 어쨋든간에 사회생활하면서 겪는 불편함이 생깁니다.2025-09-10
-
Q&A - 외모까지 험악하면 가까이 안가고 순하게 생겼으면 그리 피하진 않습니다2025-09-10
-
잡담 - 나두 신기합니다2025-09-29
-
잡담 - 생각만해도 우울해지는데요2025-09-29
-
잡담 - 죽다가 살아난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인가요..아니면 글쓴이가 귀신..헠2025-09-29
-
잡담 -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2025-09-29
-
Q&A - 지난 연말에 소송까지 았었던 그 사건을 말씀 하시는 거라면 화천군이 패소했습니다. 화천군이 그 집필실을 위해 투자한 돈이 총 133억이라니 화가 날 만도 했지만 처음에 무상이라는 조건으로 머물게 해놓고 미운짓 한다고 소송을 거는 건 좀 그렇지 않나, 하는 것이 법원의 판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화전군은 이 후부터는 사용료를 받겠다고 선언했는데 그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는 더 이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이외수 작가는 그곳에 건재하고 있는 걸고 알고 있습니다2025-09-19
-
Q&A - 아래 이외수님의 근황 참고하세요1심 승소판정이 나서 아직 화천에 머무르고 계신듯 보여집니다.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23818https://www.yna.co.kr/view/AKR20181211049851062?input=1195m2025-09-19
-
Q&A - 그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어떤 문신을 어떤 남자가 했냐에 따라 다릅니다.근데 확실한건 저도 타투를 해봤지만,시간 지나면 후회가 한번씩은 꼭 됩니다.어른분들을 만나든, 어디 직장생활을 하든 어쨋든간에 사회생활하면서 겪는 불편함이 생깁니다.2025-09-10
-
Q&A - 외모까지 험악하면 가까이 안가고 순하게 생겼으면 그리 피하진 않습니다2025-09-10
SNS
댓글목록 1
파워우먼님의 댓글
특기를 살려서 그 쪽 분야에서 공부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일반고를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그림과 노래에 관심이 많고 중학교 3학년 원서 접수 하기 전까지 예고를 희망했는데 일반고를 간 사람입니다. 제일 처음에는 많이 방황도 하고 공부도 잘 안 되고.. 한마디로 친구들이랑 노느라 바뻤어요.
그런데, 공부를 하다보니 적성에 맞더라고요, 입학때 80등으로 들어와 10등까지 찍었습니다. 그리고 가수가 꿈이였던 저는 지금 사대를 다닙니다 ^^ 물론 제가 좋아서 한 선택이구요.
질문자님도 나중을 생각해 일반고로 진학하시는 건 어떨까요? 물론 선택은 질문자님 몫이겠지만요. (참고로, 제 친구 중에 전주예술고를 다니다가 적성에 안맞아서 자퇴한 친구가 있어요. 일반고를 가도 예술쪽 대학으로 충분히 진학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