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생활] 엄마가 몇일전 부터 저를 계속 누구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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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8살 여학생인데요 엄마가 저를 계속 누구라고 불러서 짜증나고 기분도 안 좋고 속상하게 화가 납니다 제 이름은 있는데 왜 계속 누구라고 부르는게 싥습니다 어떻게 할 방법 없나요? 남동생은 이름대로 부르는데 왜 나만 누구라고 부르는지 짜증나서 미치겠어요 제가 엄마한테 나를 누구라고 부를때마다 기분이 매우 안 좋으니 그만 나를 누구라고 부르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부릅니다 이정도면 딸에게 1도 관심없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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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허현진님의 댓글
엄마분께 " 엄마 제 이름은 누구가 아니라 00이에요 " 라고 단호하게 말해보세요
작성자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계속 그렇게 누구라고 부르신다면 대꾸도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