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생활] 인생이 왜 이렇게 힘들어요 살기 싫게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인생이 왜 이렇게 힘들어요 살기 싫게
41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꽃미나 님의 최신글
- 꽃미나 님의 최신댓글
-
Q&A - ㅈ도아닌거같은데요2025-09-12
-
Q&A - 누가 여자인지 누가 남자인지 누굴 말하는지조차 모르겠음2025-09-12
-
Q&A - 원주시의 지명 유래(원주시 이름 유래)원주의 역사와 유래상고(上古)시대에 마한(馬韓)에 위치했고 B.C 3세기 이후 원주지역은 부족연맹국가인 마한의 동쪽에 위치 했다.삼국 시대에 평원군 고구려 장수왕 57년(469년)에 평원군이 설치됨 통일 신라때 북원경(北原京) 설치 문무왕 18년(678년) 지방행정제도(9주 5소경)의 완비로 원주에 북원경 설치고려 시대에 처음으로 원주(原州)라 불림 태조 23년(940년)에 북원경을 폐하고 원주라 칭함조선 시대 관찰사 설치로 강원감영의 소재지 태조 4년(1395년)에 강원도라 개칭하여 현재의 도…2025-09-10
-
Q&A - 학교홈페이지 및교복회사 사이트 추천드립니다.2025-09-06
-
Q&A - 중2이니까 키는 보통 고등학생때 까지는 크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잘먹고 잘자고 운동도 하고 지내면 클겁니다2025-09-05
-
Q&A - ㄴㄴ2025-09-05
-
Q&A - 아주 좋은키입니다 어떤여자는 그정도가 좋다하고 어떤여자는 좀더큰게좋다하고 갠취입니다 작은거보단나아요 ㅎㅎ2025-09-05
-
Q&A - 그냥 자기도 부끄럽고 그러니까 한 번 툭 던져본 말이 아닐까 싶네요. 원래 사람들은 어떤 감정이 격해지면 마음에도 없는 소릴 내뱉고 하잖아요.2025-08-26
-
Q&A - ㅈ도아닌거같은데요2025-09-12
-
Q&A - 누가 여자인지 누가 남자인지 누굴 말하는지조차 모르겠음2025-09-12
-
Q&A - 원주시의 지명 유래(원주시 이름 유래)원주의 역사와 유래상고(上古)시대에 마한(馬韓)에 위치했고 B.C 3세기 이후 원주지역은 부족연맹국가인 마한의 동쪽에 위치 했다.삼국 시대에 평원군 고구려 장수왕 57년(469년)에 평원군이 설치됨 통일 신라때 북원경(北原京) 설치 문무왕 18년(678년) 지방행정제도(9주 5소경)의 완비로 원주에 북원경 설치고려 시대에 처음으로 원주(原州)라 불림 태조 23년(940년)에 북원경을 폐하고 원주라 칭함조선 시대 관찰사 설치로 강원감영의 소재지 태조 4년(1395년)에 강원도라 개칭하여 현재의 도…2025-09-10
-
Q&A - 학교홈페이지 및교복회사 사이트 추천드립니다.2025-09-06
-
Q&A - 중2이니까 키는 보통 고등학생때 까지는 크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잘먹고 잘자고 운동도 하고 지내면 클겁니다2025-09-05
-
Q&A - ㄴㄴ2025-09-05
-
Q&A - 아주 좋은키입니다 어떤여자는 그정도가 좋다하고 어떤여자는 좀더큰게좋다하고 갠취입니다 작은거보단나아요 ㅎㅎ2025-09-05
-
Q&A - 그냥 자기도 부끄럽고 그러니까 한 번 툭 던져본 말이 아닐까 싶네요. 원래 사람들은 어떤 감정이 격해지면 마음에도 없는 소릴 내뱉고 하잖아요.2025-08-26
SNS
댓글목록 2
박쌤님의 댓글
무슨일이라도 있었나요?
히로님의 댓글
작성자님이 지금 힘든 일을 겪는건 작성자님이 가지고있는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 중 하나일거에요.이 모든 과정을 이겨내면 작성자님이 원하는 걸 이룰 수 있을거구요.그니까 너무 부정적인 마음만 가지지 말고 최대한 긍정적이게 헤쳐나가서 나중에 뒤돌아볼때 힘든 걸 이겨내고 내가 이만큼 성장했다 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해보는게 어떨까요?너무 힘들어 하지 말아요.행복은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