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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생활] 전 남잔데 조용조용해요아는 여자동생이 2명잇는데 1.지명의아파트잇고조용조용스탈. 헌데건강이 너무 안좋음2.차도잇고 직장도잇고 원룸도잇는데남자를 휘어잡고. 앞에서 제 볼 꼬집으면서 옵빠귀엽다고함솔직히 저 능력은없어요 ㅜㅜㅠㅠ누구택하죠???아님 닥치고 혼자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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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여행] 코로나 타지역 이동 관련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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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여행] 카드해지후 환불한 금액은 반환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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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여행] 중학생 서울 당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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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여행] 군인 휴가나가서 기차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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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여행] 식물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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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여행] 제주에서 광주로 가는데 제일 가까운 항공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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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정보] 대관령 하늘목장 vs 삼양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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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정보] 횡성출산장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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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교육] 엄마한테 남친을 들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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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생활] 정말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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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교육] 한국 문화 유산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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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생활] 1호가 될수 없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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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생활] 제가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그여자를 생각할때 마다 행복한데 길거리에 걸어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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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남자가 특정여자랑 같은 공간에 있으려는건 관심인걸까요?여자에게 뭔가 부탁을 하고서 여자가 부탁을 들어주고나가려고 하니까 다른 트집잡으면서 나가지못하게 하는느낌이요근데 여자가 가만히 서 있는데도 다른 부탁을 하거나 그러진 않음 그냥 가만히 서서 남자가 일하는걸 지켜봤는데이런 남자는 왜 그런걸까요?그리고 또 나가려고 하니까 아 나가지말고 말좀 하자면서 왜 나가려고 하냐면서 짜증부리듯이 트집잡던데저런 남자는 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