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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이게 무슨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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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한국인중에 님들이 봤을때 진짜 잘생겼다고 생각되는 남자는 여지껏 몇명이었나요?? 연예인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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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형제자매 관심없고 부모님한테만 잘하면 뭔가요?그래도 효자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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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교육] 수학 원안의 사다리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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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좋아하는 사람한테 더 차갑게 굴어요.. 아무관심 없는 애한테 더 재밌게(?) 얘기나누고 하는데.. 좋아하는 애가 연락오면 막상 그애는 아무렇지 않게 연락오는데 저 혼자 뭐라보내지 엄청 고민하다가 딱딱하게 보내고.... 그럼 또 후회하고 연락 끊키고ㅠㅠㅠㅠㅠㅠ 왜이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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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코로나덕분에 장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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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키가 167인데 어느 정도가 남자들이 좋아할 몸무게 인가요? 저는 참고로 70킬로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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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남자친구가 절 항상 지켜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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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엄마한테 관심받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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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학점은행제 신청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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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러시아와 중국과 다른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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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여행] 서해에 있는 파도리 해수욕장을 가려하는데 취사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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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예쁘면 성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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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여기 분당탄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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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다들 주사 무서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