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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댓글	제목	글작성자	날짜	뷰	추천
5,024	댓글+2개	[강원도/여행] 강원도, 충청도 가볼만한곳 막무 막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1 68 2023.12.07	막무 막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12.07	2,011	68
5,023	댓글+1개	[강원도/생활] 엘리시안강촌 새벽 텔레비전 텔레비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81 6 2023.12.07	텔레비전 텔레비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12.07	1,881	6
5,022	댓글+1개	[강원도/생활] 사춘기 키성장 봄바람 봄바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688 53 2023.12.07	봄바람 봄바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12.07	1,688	53
5,021	댓글+2개	[강원도/생활] 일할때 서로 소통이 안되서 다래 다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12 57 2023.12.07	다래 다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12.07	2,212	57
5,020	댓글+1개	[강원도/여행] 오늘펜트하우스 하나요? 방가방가 방가방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997 52 2023.12.07	방가방가 방가방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12.07	1,997	52
5,019	댓글+1개	[강원도/생활] 진짜 내 얼굴 이린혜 이린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563 58 2023.12.06	이린혜 이린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12.06	1,563	58
5,018	댓글+1개	[강원도/생활] 남자친구 유니폼 선물 가시나무 가시나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311 48 2023.12.06	가시나무 가시나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12.06	2,311	48
5,017	댓글0개	[강원도/생활] 귀 기압이 이상해요 대나무 대나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559 6 2023.12.05	대나무 대나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12.05	1,559	6
5,016	댓글+1개	[강원도/생활] 부부 간 에 애 낳기 싫은데 남편이 매일 한명만 더 낳자 계속 한다면? 안개비100 안개비100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739 54 2023.12.05	안개비100 안개비100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12.05	1,739	54
5,015	댓글+3개	[강원도/생활] 여성분들 저 왜 까인거죠? 강원도남자 강원도남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9 55 2023.12.05	강원도남자 강원도남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12.05	2,039	55
5,014	댓글+2개	[강원도/생활] 제 엄마가 동생한테 아동학대를 하는것같습니다 수마노 수마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44 58 2023.12.04	수마노 수마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12.04	2,244	58
5,013	댓글+1개	[강원도/생활] 옛날에 서울에 있을때 할머니 따라 교회 갔다가 너무 배가 고파 할머니 보고 짜장면 사주시라 했더니 집에 가서 밥먹자 하시던 할머니깨거 목사가 손자가 배고파 하는데 짜장면 한그릇 사주시죠. 그 말씀에 할머니깨서는 짜장면을 사주시는데 왜 저희 엄마는 그 소리 하면 뚱뜽한 것이 뭐가 배가 고파 하실까요.? 영웅본색 영웅본색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22 51 2023.12.04	영웅본색 영웅본색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12.04	1,822	51
5,012	댓글+2개	[강원도/생활] 헤어진 여자친구 심리 미첼 미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46 61 2023.12.04	미첼 미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12.04	2,046	61
5,011	댓글+3개	[강원도/생활] 남자이지만 여성들의 패션을 힐끔힐끔 보는데요. 시몬스텔 시몬스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789 46 2023.12.04	시몬스텔 시몬스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12.04	1,789	46
5,010	댓글+5개	[강원도/생활] 친구가 자꾸 필터 안 거치고 얘기해서 너무 화나고 쌓이다 머리가 아파죽을 지경이여서 친구한테 오늘 날 잡고 이야기해봤는데 그것까지 신경쓰기에는 너무 인생이 피곤하다 나는 어차피 떠날사람은 다 떠난다 생각해서 나는 고칠 마음이 없어 나는 여태 이렇게 살아온 사람인데 그걸 고칠 순 없는 것 같다 그냥 떠난다면 인연이 아니었던 거라 생각해 이렇게 말해서 너무 황당했어요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엠헬님들 제 상식에선 너무 이해가 안 되는데 그러면서 제가 자기하고 똑같 화사랑 화사랑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433 74 2023.12.04	화사랑 화사랑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12.04	2,433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