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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다른 남자의 사진에 좋아요 누르는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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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고민좀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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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이목구비 비율 이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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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고등학생이 50만원 있는거면 많이 있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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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자영업 인데 인생 이대로 죽을때 까지 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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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성장기인데요.팔 길어지는데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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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아니 진짜 좀 나가지말라면 안나가면 안돼요? 지금 계속 터지고있는게 클럽 이나 단체사람들 많이 모이는 곳인데 도대체 이런 시국에 클럽을 왜가시는거에요? 나는 안걸릴거같아서요? 나는 안걸릴거같으면 그렇게 자신이 있으시면 그냥 마스크를 쓰시지 마세요 ㅋㅋ 마스크는 쓰는데 클럽을 간다? 그냥 확진자한테 침 맞고 코로나 안걸리거고 싶다는 모순적인 얘기잖아요..ㅋㅋㅋ물론 나는 안걸린다고 생각할 순 있겠죠 근데 내가 걸릴수도 있다는생각에 거의 온 국민이 지금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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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너무 쪽팔려요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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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사랑하는데 놓아줘야하는 노래 추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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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31살 남자 둘이 만나서 멀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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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제생각엔 여자많고 인기많고다양한여자만났다고했었고 여사친도많고 그냥 이 오빠가 보통친구한테말하기 힘든일 저한테 말하는사이 에요 요즘 오빠가 법적문제로 힘들게 들어간 회사 짤린상태고요 성관계도 은근 많이상태고 저는확신 없어서 중간에 시간좀갖자 했었고 근데 힘들어서인진 몰라도 붙잡더라고요 뭐 연락 다시닿으면 진짜 잘해줄게 이러고 매일 연락하는사이이고 , 근데 애매한사이 지속한지 좀오래돼서 어장같아서 전 친구로 지내려고하고 요술좀마셨다니까 흥ㅡㅡ 이러면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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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짝남 꼬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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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이게 그렇게 심한말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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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원룸 사는데 쓰레기 버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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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다음주 3단계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