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64 건 - 4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개
[영월군/교육] 줌(zoom)에서 수업할때 이어폰끼고노래틀고 상대방에게 제 목소리 들리게 했을때노래 소리도 같이들리나요?아님 휴대폰자체에서 나는 소리는 안 나오고제 목소리만 들리나요?(쉽게 말해서 제 목소리상대가 들을수 있도록 해놓고 노래를 틀으면 상대방쪽에서도 들리냐는 겁니다!(이어폰 사용해요))
댓글+1개
[원주시/정보] 원주시 단계동 청소년이 살만한 원룸 구해요
댓글0개
[원주시/생활] 원주 산후조리원중에 남편이랑 같이 입실 가능한곳 없을까요?
댓글+1개
[강릉시/정보] 강릉유천택지A2블럭카페?
댓글+2개
[철원군/여행] 거제 해수욕장 수영가능한 곳 좀 알려주세여!급합니다.
댓글+4개
[강원도/생활] 저 방금 길 지나가다가 말 한번도 안해본 같은반 남자애가 저 쳐다보길래 5초정도 눈마주치면서 갔어요ㅋㅋ 뭐죠
댓글+4개
[속초시/생활] 나하은 복면가왕 나오면 들키나여?
댓글+2개
[인제군/생활] 앙!!!!!!!
댓글+2개
[화천군/교육] 아ㅏ온라인수업숙제
댓글+1개
[강원도/생활] 옛날에 수준높은 남자 꼬일때 시집이나 갈걸
댓글+1개
[강릉시/생활] (강릉)해람중 갈까요 아님 경포중 갈까요ㅠㅠ
댓글+1개
[평창군/생활] 이번 추석에 강원도로 휴가를 갔다올껀데요
댓글0개
[강원도/정보] 2019년 10월 16일 백담사 날씨가 궁금합니다.
댓글+1개
[양구군/생활]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은 학점은행제 해도되요?
댓글+2개
[횡성군/생활] 23살 남잔데요제가 어린시절부터 아버지로부터 욕설과 학대비슷한걸 좀 빈번하게 당해서 자존감이 매우낮은데요번년도 초에 할머니집에서밥먹으면서 5살때 내앞에서 식칼들고 조용히하라 햇던거랑학대햇던거 얘기햇는데표정 당황하면서 바닥두리번두리번쳐다보던데애비가 혼자 할머니집내려갓다온적있는데분명히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때 아버지한테 막 뭐라 했겟죠?100%?부모니까 막 야단쳤을거같은데손주가 그런얘기햇을때 얼마나 마음아파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