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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고백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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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제가 편의점 알바생인데 제가 마음에 드는 손님이 회사원(언니)인데 처음에는 손님으로 대하다가 그러다가 나중에는 제가 먼저 말 걸었어요. 말 걸고 대화 했어요. 그러고 그 다음부터 다시 인사하며 지내고 눈 마주 친 적 거의 없는데 오늘 그 분이 웃으면서 눈 마주쳤어요 그래서 제가 계산 다 끝나고 초콜릿 좋아하세요?라고 먼저 물었더니 웃으면서 좋아한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드렸어요 ㅎㅎㅎ 좋아하더라고여그래서 그 분이 왜 주시는 거냐고 하니까 제 속마음은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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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어제 짝남한테 고백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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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여행] 인천공항 콜택시 예약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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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나를 바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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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제가 이상한 세상에 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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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여행] 모동숲 섬 평판이 지금 별3개인데 여기서 막 깎아 내리고 그럴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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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정보] 구미에서 칠곡 가는 택시 요즘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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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시발ㅤㅤ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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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서울에서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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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남자들이 보기에 ,카일리제너 골반 성형전이 낫나요?후가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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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짝남 꼬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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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남자 눈 성형한거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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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모쏠이고 온라인애서 만난 여사친이랑 톡하는중인데 오글거려 미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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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쌍커풀이 크면 클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