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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생활] 남자친구의 사촌누나 부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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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저희 집 못사는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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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생활] 짝사랑 성공한사람 없나여 저는 뒤늦게 걔가 제 연락 잘 안볼때쯤 쟤가 걜 좋아한다는걸 알게돼서 지금 후회중인데 어떻게 하죠 근데 어제까지만 해도 연락은 하긴 했음 그냥 연락이 뜸해졌을뿐 그리고 이제 나에 대한 관심이 뭔가 사라진 그런 기분 뭐 어떤건지 대충 알져? 저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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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생활] 썸타다가 여자가 먼저 마음 정리하고 후에 남자가 정리했다고 연락했다가 다시 좋아한다고 했다가 몇 차례 반복하니까 여자가 부담스러워하고 싫어하는 것 같아요정말 마지막으로 더이상 너가 좋지않고 싫어질 것 같다니까 여자가 “좀 실망인데ㅋㅋ그래 차라리 싫어해라”라는데 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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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생활] 여자친구랑 만나기 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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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코로나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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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남친있는데 누가챙겨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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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생활] 여자친구생각?과 예비장모님으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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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생활] 어머니께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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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생활] 휴대용 카시트 어떠한 제품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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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생활] 연애 고민.. 살려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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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생활] 제 친구 얘긴데 이 정도면 현실에서도 안 꿀리나요?대학 졸업 안함아이큐 141 베스트셀러 작가(24살)상퓰리처상 수상심한 우울증으로 30살에 권총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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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생활] 결혼 전 부동산 공동명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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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1.여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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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제가 혼자 못자는데 어쩌죠.. 엄마가 이번년도엔 제 방을 치우실테니까 이제 거기 가서 자라는데 저는 혼자 자는게 너무 트라우마 거든요.. 어렸을때 엄마가 많이 화나셔서 저랑 언니만 엄청 큰방에서 자라고 했었고 저는 그때 혼자 자본적이 없었어서 엄청 무서웠구요 그래서 저는 엄청 울었는데 언니가 거슬렸는지 베개랑 이불을 가지고 나가서 자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혼자 있다가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언니한테 빌었어요 그 어린나이에 진짜 무서웠나 본지 무릎꿇고 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