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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내 고민 하나 들어줄 사람 한명도 없고부당함도 그래도 받아야 하고전에는 죽지 말라더니 이제는 제발 죽어달라는데 오늘은 물이 입 까지 차는 느낌 나도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내 공간도 없고 마음대로 울수도 없고 울면 희롱 당하고 참으면 멍청한년이 되는데 어떡하라는 건지 모르겠다 부당하고 분한데도 계속 참았고 손찌검 해도 참았는데 진짜 힘들다 이런 글 쓰기 싫었고 꼬리표 달기도 싫었고 나중에 알람이 뜨면 내 아픔을 보기도 싫었는데 답답하고 공허 합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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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법원)이혼 최종 등기 계속 안 받아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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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누가 더 예뻐요? 얼굴만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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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네이버 게시글에 제 얼굴, 제가 키우는 고양이 도용 당해서요 네이버 게시중단 요청했어요 이거 요청한거 사진 찍어서요 페북 스토리에 올릴까요 학교 친구들이 봅니다 전 19살 남자입니다 전에 고양이 카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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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50대엄마생일선물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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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얼굴 작은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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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사내에서 여자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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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제가 여친보고 x스하자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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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키 182 몸무게 62 말라서 그런지 무릎을만지면 뼈가 툭튀어나와보여요 살이없어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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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후배 잡을라고 때리면 잃을게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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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서운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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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연애 권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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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남자는 어린여자를 좋아한다는게 생물학으로 가장 정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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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집밥(한식)좋아하시는분들 많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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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유아 오메가3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