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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좋아하는 오빠한테 고백했는데 차였어요.근데 추우니까 옷 따듯하게 입고가라고 선톡도 오고 시험 잘 보라고 기프티콘이며 정말 고백 전이나 후나 저를 헷갈리게 만드네요. 저만 너무 힘든데 연락은 하지 말고 특별한 날이나 기념일 날에 작은 응원해 주는게 좋겠죠 정말 너무 좋아하는데 ㅠ ... 애초에 사귈 맘도 없으면서 잘 해주고 저를 설레게 만드는게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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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좋아했던 애가 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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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여자친구가 남사친을 너무 많이 만나고 너무 많아요.. 남사친이랑 술도 마시고 밥도 먹고요.. 근데 그걸 저한테 말을 안하고 만나서 제가ㅏ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서로 싸운적이 많아요.. 헤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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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대한민국 사람인데 복수국적 가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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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바람을 펴서 소송을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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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어장??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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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오늘 헤어진 여친 잡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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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남자친구 완전 정신병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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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여자애가 남자친구있고 그러면 페메 못하죠?여자애가 말걸고 싶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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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중3 생일선물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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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누가 더 예뻐요? 얼굴만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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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나이많은 사람한테 아버님^^, 어머님^^해주면 좋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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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이 중국 여배우 나이 노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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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정오의 데이트에 여성분들 눈이 많이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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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아이들이 집안일을 했을 때 돈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