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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아무도 내편이 없어서 비참하네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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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이거 에벌레인가요 누룽지 먹는데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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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고3 남자인데요 지금 원서 접수하고 담임 선생님이 점심 밥 먹으러 가라고 했어요 저는 고2때까지 활발한 성격에 친화력 높고 여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았지만요 올해 초에 슬픈 일로요(((전 고3때 조울증에 힘들게 지냅니다 일부러 학교 점심 밥 친구랑 안 먹는 데요 아싸로 집냅니다 결론은 점심 밥 안 먹어도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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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썸타는 방법 있나요?(단계별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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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이쁜데 ㅠㅠ 남친도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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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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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못된 고양이 호수 있나요? 호수대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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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30대남자가 39평에 방2개 집 있으면 무난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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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잘생기지않아도 미인이랑 사귈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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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새끼고양이 자는건지 죽어가는건지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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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가출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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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남자들은 원래 여친 엉덩이 만지는거 좋아하나요?제 엉덩이를 자꾸 만져요 남친이...실외에서요..토닥거리고.. 주물럭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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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자존심 센 남자가 뜬금없이 이런말을 한다면 어떤 이유에서일까요?여자랑 사귀는사이도 아니고 여자가 밥먹자해서 사적으로둘이 밥먹고 걸을때남자가 자긴 차도 없고 우울감도 있어서 결혼은 안할거같다고 말하는거요뜬금없이 말하던데 무슨 말이였을까요?남자가 결혼적령기에 직업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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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남친 수트 어떤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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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좋아하는 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