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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생활] 배우자 돈 못벌온다고 무시하는 것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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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같은 20대여도 생각이 좀 다를수도 있나요?제가 25살인데 사촌형이 29살입니다. 분명 7년전에 형을 봤을때는 형이 좀 순수하기도하고 괜찮았는데 올해 최근에 만나봤는데 눈빛부터가 바뀐겁니다.뭔가 얼굴이 무섭게 보이고 폼잡게 보이고 눈빛이 여간 아닌겁니다. 그데 말을 걸어보면 겉모습처럼 폼잡게 보이고 말도 별로없고 재미없는겁니다. 저같은 경우 제 친구들은 깨발랄에다 심지어 저는 10대후반에서 20대초반하고 쉽게 친해지면서 노는데 저희 사촌형은..저도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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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생활] 추석전에 재난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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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일본 여자 vs 중국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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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생활] 미스트롯2 참가자 중 가장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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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나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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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꿈에서 좋아하는 애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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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남자랑 여자 모두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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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음 진짜 지식인 말고 할게 없네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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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생활] 우장산역치과좀 알려주세요치과들이 너무 많아서 결정장애가 와서도저히 어디가서 치료받아야할지 모르겠어요우장산역치과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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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생활] 누명 씌우려면 악당들은 이 2가지를 설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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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유아 오메가3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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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부잣집 며느리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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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결혼한 년수가 늘어갈수록 이렇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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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여자들은 방귀 소리가 원래 작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