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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엄마한테 안 혼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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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나 말고 다른얘 좋아하는 얘랑 사귀기 힘들까?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다른얘 좋아하고 있고 나랑 많이 친한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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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생활] 뭐가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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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생활] 24kg 살빼기 힘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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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우리나라사람들은 중국을 왜 이렇게 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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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생활] 권태기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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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생활] 제가 다음주월요일에 병원에 갈려고 하는데월요일에는 사람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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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생활] 5시 쯤 좀 어두워 질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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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전 남자입니다.궁금한게요.제가 21살때 고기집에서 저희 어머니가 옆에 있던아줌마한테 저희 아들은 헬스한다고 하더니그 아줌마가 하는말이 운동한 몸이 아닌데.. 라고 말하더군요.무슨 뜻이죠?그 아줌마가 저보고 공부하는 학생인줄 알았다고 하더군요.공부하는 학생이면 절 몇살로 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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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23살 모솔남이면 여자들이 아다 쪼다 찐따같아서피하나요?솔직히 모솔인데 아다는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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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어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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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결혼 안 했을수록 자신이 젊다고 착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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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생활] 제가 착각 한거일수도 있는데...언제부터 인가...제가 3번째즐에 앉았는데.. 짝녀가 많고 많은 자리에 내 뒤에 앉는것.. 짝녀 친구들은 다 첫줄이랑 2번째줄에 있는데...자리가 없는것도 아니고 바로 내 뒤!그리고 평소에 질문하더라도 걍 누군가 답하겠지 이런식인데..요즘은 저한테만? 제가 볼때는... 등 터치하면서 직접 물어보더라고요.. 이미 짝녀친구가 답했는데도 불구하고 나한테도 또 물어보고 .. 등 톡톡 치면서 한번이 아님!내가 착각 한거냐?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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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생활] 이사진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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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생활] 페북 예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