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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생활] 너무 부끄러운대 원래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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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연상 과부랑사는거10살많은. 채팅으로 알게된남자랑사는거둘다 정상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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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전기매트 겨울대비 하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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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생활] 엄마 생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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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전남친 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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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요즘 중학생들도 엄마한테 따귀 맞나요?제가 최근에 불면증이 있어서 밤에 잠이 안옵니다. 그래서 보통 새벽에 공부합니다. 낮에는 2,3시간정도 자고요. 오늘도 늘 평소처럼 그렇게 생활하고 있는 중인데 저희 아버지랑 이혼한 새엄마가 집에 찾아왔습니다. 그러더니 자다가 일어난 저를 보고 한심하다듯이 처다보았습니다. 그러더니 거실로 나가셨습니다. 거실에는 제가 하루 끼니를 때운 우유와 아이스크림이 있었습니다. 그걸 보더니 다짜고자 제 뺨을 세대 때리더군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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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생활] 등센서 꺼줄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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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생활] 이거 답좀 알려주세요 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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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생활] 될 것 같나요 되실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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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생활] 저는 이 여동생과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전혀 없나요?(대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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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생활] 제가 썸남한테 5달 정도 아무 반응 안하다가 모르고 그 애 모멘트에 좋아요 눌렀다가 얼른 취소했거든요..근데 그 애가 제가 답글이나 뭐 그런거 하면 알림설정 해놓으면 바로 볼 수 있는데요..설사 제가 한거 바로 봤다고해도 제가 계속 반응 없으면 제가 실수한거라 생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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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대쉬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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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지금 잘나가는 어른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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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예전부터 느낀건데 이런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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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생활] 잤는데도 헷갈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