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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생활] 부모랑 연끊고(폭력때매)결혼 준비하려는데너무 자괴감든다. 모아둔 돈도 엄청 작고남친 부모랑 남친이랑 비교되고.우울해서 수렁 속에 있다..내가 뭐 한게 있나. 혼수는 어떻게 채우고월세도 빼야하는데. 세입자는 빨리 구해져야보증금으로 혼수 구입하는데..이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아예 결혼하지 말까..밤에도 업무통화하는 오빠랑 다투고..오빠랑 다투니 말할 곳이 없네..서러워...나는 마음 걸어잠그고..나는 왜 가족이 없지...도움 받을때도 없다.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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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생활] 무료 생리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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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생활] 추가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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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생활] 제2외국어를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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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님들무슨띠에요 뱀띠 토끼띠그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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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큰가슴보단 작은가슴이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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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생활] 11R액자 20P 막 같은 사진 앨범 용어라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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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생활] 첫관계시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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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생활] 오리 2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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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생활] 남성분들만 답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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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생활] 제가 여우짓 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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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이 정도면 이쁜 편?혐오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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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후배 잡을라고 때리면 잃을게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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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생활] 연락하다 끊김고딩이구 같은학교에 모르는 사이지만 예쁜 여자애가 있어서 페메를 걸었는데 하루는 잘 이어 나갔는데2일째에 안읽씹을 당했습니다안읽네요 오늘이 3일째인데다시 걸어 볼까요? 여사친들은 소프트하게 바쁜강 이런식으로 보내라는데안좋은 소문날까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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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생활] 삶이 너무 허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