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횡성손맛사업단 후원품 전달(횡성소방서)
본문
횡성손맛사업단은 지난 16일 횡성군 소방서에 270만 원 상당의 후원품(만두)를 전달하였다.
횡성손맛사업단은 횡성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는 소방서 직원들을 위해 참여자들이 직접 생산한 만두를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전달하였다.
횡성손맛사업단(단장 김성심)은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으로 지난 2007년부터 만 60세 이상 어르신 20여 명이 감자떡을 판매하는 것으로 시작했으며 현재는 감자떡뿐만 아니라 만두, 송편, 쑥개떡 등을 생산하며 그 수익금은 참여자 어르신들의 소득 보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업단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횡성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원재료로 하고 특히 만두소 재료 중 배추는 어르신들이 직접 농사를 지어 시골 엄마들의 정직함과 손맛으로 생산품을 만들고 있다.
횡성손맛사업단은 횡성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는 소방서 직원들을 위해 참여자들이 직접 생산한 만두를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전달하였다.
횡성손맛사업단(단장 김성심)은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으로 지난 2007년부터 만 60세 이상 어르신 20여 명이 감자떡을 판매하는 것으로 시작했으며 현재는 감자떡뿐만 아니라 만두, 송편, 쑥개떡 등을 생산하며 그 수익금은 참여자 어르신들의 소득 보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업단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횡성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원재료로 하고 특히 만두소 재료 중 배추는 어르신들이 직접 농사를 지어 시골 엄마들의 정직함과 손맛으로 생산품을 만들고 있다.
[출처 : 횡성군청 -시정소식-]
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