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환경부를 사칭하여 "분리수거 위반 과태료 부과" 문자메세지를 보내고 링크를 클릭하게 만드는 스미싱 문자가 국제전화로 발송되었다는 민원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환경부 및 삼척시는 '분리수거위반 과태료 부과' 문자를 발송하지 않으니, 관련 문자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문자를 받은 경우 문자 내용의 링크를 절대 클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