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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을 늘어놓지 않고도 저녁초대를 정중히 거절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자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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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젊은 베르데르의 슬픔’ ‘파우스트‘ 자서전 ’시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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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일을 하고자 하면 지금 당장 한 가지 일을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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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움과 쾌락을 추구하다가 몸을 망치지 않은 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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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을 늘어놓지 않고도 저녁초대를 정중히 거절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자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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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은 작은 일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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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새와 같은것, 날아가기 전에 꼭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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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속에서는 아무리 생각해 본다고 해도 별로 신통한 생각을 얻을 수 없다[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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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건강의 유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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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부는 미(美)를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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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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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가난한 자의 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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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 볼 때와 눈감아 줄 때를 아는 아내가 良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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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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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거짓말을 용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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