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잘못인지 전혀모르는 어머니

회원사진
화사랑
2024.02.23 03:30 980 1 84
신고
목록

본문

 

84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Jun-91님의 댓글

Jun-91

1. 수학여행을 갔는데 같이 있지도 않은 엄마가 허락해줬다? 1-1. 엄마와 업주가 통화하는 방법이였다면 엄마 전화번호가 아닌 어제 통화했던 사람에게 전화해서 엄마를 바꿔달라하는가? 1-2. 엄마가 수학여행에 따라왔다? 머리나쁜년이 공부나하지...

전체 48,554 건 - 1052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0개
아이는 인생을 완성시켜주는 존재
댓글0개
외국인들이 먹다가 부상 속출 한다는 음식
댓글+1개
뭐가 잘못인지 전혀모르는 어머니
댓글0개
흔치않은 스타일의 미녀 운동선수
댓글+2개
수업중 라면 먹기
댓글+8개
인생에서...71억
댓글0개
얼굴 안 본다는 여배우.jpg
댓글0개
진짜 남자들의 스포츠
댓글0개
집에서 알몸으로 다니는 누나
댓글0개
한국덕에 천만원 버는 직업
댓글0개
여자 가슴에다 두르는 것이 뭐여
댓글0개
맛있는 녀석들 최근 몸무게 근황과 건강상태
댓글0개
군대에서 눈 치우는 게 짜증났던 이유
댓글0개
경기장 키스 민폐 커플
댓글0개
어릴적 문방구 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