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민폐현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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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친구는 " 잘 살아야 해" 라는 말을 건네며 신부를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짧게 마지막 인사를 나눴고, 전 남자친구는 조용히 결혼식장을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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