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친구랑 통화했는데
본문
엄마가 안방까지 들린다고 뭐라해요. 원래 방음이 잘 안되긴한데..;; 근데 옆방인 언니방은 뭐라안해요. 언니가 보통 진짜 시끄러우면 저한테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하거든요. 근데 오늘은 안했어요. 언니가 참고 엄마가 맞거나 제가 별로 크게 안말하고 엄마가 오바하는걸까요?? 제 앞에 있어서 상황을 아시는건 아니지만 어떻게 생각하세여??
친구랑 통화 시끄러웠나?
언니가 시끄러운걸 참았다(엄마가 맞다) VS 시끄럽지않았다(엄마가 오바했다)
친구랑 통화 시끄러웠나?
언니가 시끄러운걸 참았다(엄마가 맞다) VS 시끄럽지않았다(엄마가 오바했다)
61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강원도남자님의 댓글
- 강원도남자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1.01.12 20:38엄마가 오늘 예민하신게 아닐까요? 보통 그냥 넘어갈 소리들도예민하면 작은소리도 잘 들리고 신경 쓰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