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여행] 강원도 횡성지역 여행정보좀 부탁드립니다.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1월16일 1박2일로 여자친구들과 횡성주변 여행을 하려고 하는데요
토요일 오전에 출발하면 2시간반정도 걸릴것같습니다.
저녁에 횡성쇠고기도 맛보고 횡성에서 묶을 생각이구요.
그외에는 여기저기 둘러보고 싶은데요 횡성이 아니더라도 괜찮은곳 소개좀 부탁드려요
토요일 낮에 둘러보다가 저녁은 횡성소고기먹고 횡성에서 자고
일요일아침먹고 둘러보며 여행하기 좋은곳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횡성에 가면 쇠고기 괜찮은 집좀 추천해주시고 (저렴하면서 맛있는??) 한우타운같은곳이라던가..
근처 묶을 곳 소개좀 해주세요.
팬션은 너무 비싸기에.. 15~만정도 하네요. 잠은 저렴하면서 모텔같은곳도 괜찮구요. (여자4명)
암튼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49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애정공주님 님의 최신글
- 애정공주님 님의 최신댓글
-
Q&A - 무조건 1부입니다야인시대는 2부가 되면서부터 시청자가 급락했습니다21시간 18분전
-
Q&A - 1부유아기, 청년기 김두한 크면 정치애기 똥물 던지는거 나오고 재미 없어집니다21시간 18분전
-
Q&A - 택시기사입니다.원주시 단계동(봉화산택지) 있던강릉교동짬뽕은 폐업했습니다.(약2년정도 된 것 같습니다)롯데마트에서 도보로 4~5분거리에 있었습니다.강릉교동짬뽕 본점은 현재도 영업합니다.원주시 우산동 103-2 (원주시 돌터2길 11)033-743-17772025-05-01
-
Q&A -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2025-04-29
-
Q&A - 저도 한 때 엄청난 압박을 받으며 정말 죽어버리고 싶었던 때가 있었어요.저는 죽어버리려고 결심하고 옥상에 올라간 날 너무 무서워서 떨어지지 못하고 결국 집에 들어왔다가 대충 돈조금 챙기고 무작정 집을 나와서 정처없이 31일동안 전국을 돌아다녔어요. 사람이 별로없지만 인심이 정말 푸근했던 농촌 마을부터 사람이 없는곳이 없었던 이태원, 정말 목마르고 배고플때 도착했던 한 동네까지요. 그곳이 무슨 지역이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으나, 정말 친절하신 할아버지께서 저를 집으로 데려와 밥과 물을 대접하고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셨어요. 그 아저씨가…2025-04-29
-
Q&A - 죽지마요 저랑 놀아요 행복하게2025-04-29
-
Q&A - 왜 간호사가 되어야 하는지 말씀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당신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사람이니 죽지 말아주세요...2025-04-29
-
Q&A - 왜 간호사가 꿈인지 알수있을까요?2025-04-29
-
Q&A - 무조건 1부입니다야인시대는 2부가 되면서부터 시청자가 급락했습니다21시간 18분전
-
Q&A - 1부유아기, 청년기 김두한 크면 정치애기 똥물 던지는거 나오고 재미 없어집니다21시간 18분전
-
Q&A - 택시기사입니다.원주시 단계동(봉화산택지) 있던강릉교동짬뽕은 폐업했습니다.(약2년정도 된 것 같습니다)롯데마트에서 도보로 4~5분거리에 있었습니다.강릉교동짬뽕 본점은 현재도 영업합니다.원주시 우산동 103-2 (원주시 돌터2길 11)033-743-17772025-05-01
-
Q&A -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2025-04-29
-
Q&A - 저도 한 때 엄청난 압박을 받으며 정말 죽어버리고 싶었던 때가 있었어요.저는 죽어버리려고 결심하고 옥상에 올라간 날 너무 무서워서 떨어지지 못하고 결국 집에 들어왔다가 대충 돈조금 챙기고 무작정 집을 나와서 정처없이 31일동안 전국을 돌아다녔어요. 사람이 별로없지만 인심이 정말 푸근했던 농촌 마을부터 사람이 없는곳이 없었던 이태원, 정말 목마르고 배고플때 도착했던 한 동네까지요. 그곳이 무슨 지역이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으나, 정말 친절하신 할아버지께서 저를 집으로 데려와 밥과 물을 대접하고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셨어요. 그 아저씨가…2025-04-29
-
Q&A - 죽지마요 저랑 놀아요 행복하게2025-04-29
-
Q&A - 왜 간호사가 되어야 하는지 말씀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당신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사람이니 죽지 말아주세요...2025-04-29
-
Q&A - 왜 간호사가 꿈인지 알수있을까요?2025-04-29
SNS
댓글목록 1
아리나님의 댓글
횡성 1박2일로 가신다면
횡성의 강원참숯에서 찜질과- 횡성온천에서 온천도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별천문대에서 야간 별관찰도 아주 좋습니다
이곳은 1박가능한곳입니다
소고기는 횡성읍내에가시면 소고기 전문점이 많이 있으니 골라서 가시면 되구여
횡성에서 둔내는 20분정도 걸립니다
둔내에 가시면 유비캐슬펜션이라고 주천강휴양림 바로 입구에 있는데 4분이시면 13평짜리 저렴하던데
제가 횡성가면 자주 이용하는곳이라서요(주말에도 10만원입니다)
둔내 읍내에 가면 농협 하나로마트가 있는데 이곳에서 횡성한우 파는데 거기서 사서
펜션에서 구워먹어도 아주 좋습니다
제가 그렇게 하거든요
성우리조트에 가시면 스키도 탈수 있는데 ㅎㅎ
가까이에 안흥찐빵마을도 있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