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생활] 에어팟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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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 주변에 있는 애들 중에 이어폰 쓰는 애들 하나도 없고 다 에어팟 있는데 나만 없다 다른 애들은 부모님이 조건 없이 그냥 사주셨는데 나는 아예 사주시지도 않는다 엄마아빠가 사주는 건 바라지도 않아서 내 돈으로 산다고 했는데 그것도 안 된다고 한다 ㅋㅋㅋ 개빡쳐 글구 아빠가 자꾸 머라한다 하 진짜 개빡쳐 집나가고싶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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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휴전선이코앞님의 댓글
인기있는 단체 같은거 보면 사은품으로 에어팟주잖아 그런거 응모해보셈 안 당첨되는건 안봐도 유튜브지ㅋ
남현맘님의 댓글
주변 애들 다 가지고 있는데 나만 없는 그 기분 알지.. 맘고생이 심하겠다. 은근한 소외감과 약간의 열등감, 자존심, 그리고 인정욕구가 복합적으로 느껴지는데다 그 결핍된 대상을 가질 수도 없으니 말이야. 한마디로 정말 개같지.실제로 쓰니의 진짜 고민도'에어팟이 없어'가 아니라 앞서 말한 복합적인 감정일거야. 에어팟을 가지고 싶은 이유가 그 물건 자체가 아닌 주변 사람들이 가지고 있음에 더 맞춰져 있잖아. 이미 알고 있겠지만 에어팟을 가진다 해도 너에겐 또 다른 '나만 없는 대상'이 생길거야. 그 물건들을 항상 살 수도 없을거고. 아마 부모님도 그걸 알고 계실거야. 너가 정말 너에게 필요해서 사는 물건이 아니라는 것을. 그래서 그렇게 반대하신 게 아닐까? 너한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니까. 그만한 돈을 들일 가치가 없는 물건인걸 아니까.
그러면 쓰니에게 정말 필요한건 뭐겠니. 나도 모르지 뭐. 곰곰히 생각해봐. 생각해보라고 했다고 자기합리화해서 에어팟 사야 하는 구실 만들지 말고! 나도 자주 그랬거든 ㅋㅋㅋ 그 대답 대신에 내가 나만의 대답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던 글의 일부를 아래 첨부할게.
"인간은 자기가 공들여 일구고 가꾼 것들과만 진정한 관계를 맺을 수 있고, 이 관계를 통해서만 자기 존재를 확장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일만 사람을 사귀고, 일만 가지 물건을 소유하고 있어도, 그 중 어느 것 하나도 자신이 마음과 노력을 부어 길들인 것이 아니라면, 그 사람은 이 세상을 살았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는 일만 사람을 바쁘게 만나고 만 가지 물건을 숨차게 끌어모았지만, 누구에게도, 어느 물건에도, 자기가 살아온 시간을 새겨두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만 사람은 그를 기억하지 않을 것이며, 만 가지 물건은 그에 대한 기억을 불러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그는 생애 내내 눈앞에 보자기보다 더 적은 시간밖에는 가지지 못할 것이다. 그가 눈을 감으면 그 시간은 꺼져버릴 것이다."
『어린 왕자』에 관해, 새삼스럽게
/황현산, 『사소한 부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