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생활] 칼에 찔리는 꿈 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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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러 학교가 모여서 체육 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학교의 무리가 우리 학교 친구들,선생님 앞에 왔다.
그러곤 갑자기 나한테 10초를 줄테니 도망가라고 한다. 나는 그 무리의 손에든 칼을 보고 전속력으로 도망가지만 바로 잡히고 만다. 그 무리는 우리학교 친구들,선생님이 모두 있는 앞에서 나를 칼로 찌를려한다. 나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건을 말하고 그 조건을 지키지 않겠다고 하면 바로 죽인다고 한다. 선생님들이 그 조건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신다. 그런데 그 무리가 빨리 정하라며 나의 등을 뼈있는 곳까지 칼로 찌른다. 그래도 안정하자 칼로 목주변을 긋는다. 그때 선생님들이 그 조건을 지키겠다고 말하신다. 그러자 그 무리들은 내일까지 지키라고 하면서 안지키면 다시 찾아와 죽이겠다고 한다. 그렇게 교실을 나간다. 칼에 찔린나는 피도 나지 않고 별로 아프지도 않아서 병원을 가지 않고 학교에서 계속 생활했다. 하지만 학교에서 생활하는동안 다시 찾아올까봐 너무 무서워서 계속 눈물을 터트린다.
그러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이꿈의 해몽은 무언인가요???
그런데 한 학교의 무리가 우리 학교 친구들,선생님 앞에 왔다.
그러곤 갑자기 나한테 10초를 줄테니 도망가라고 한다. 나는 그 무리의 손에든 칼을 보고 전속력으로 도망가지만 바로 잡히고 만다. 그 무리는 우리학교 친구들,선생님이 모두 있는 앞에서 나를 칼로 찌를려한다. 나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건을 말하고 그 조건을 지키지 않겠다고 하면 바로 죽인다고 한다. 선생님들이 그 조건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신다. 그런데 그 무리가 빨리 정하라며 나의 등을 뼈있는 곳까지 칼로 찌른다. 그래도 안정하자 칼로 목주변을 긋는다. 그때 선생님들이 그 조건을 지키겠다고 말하신다. 그러자 그 무리들은 내일까지 지키라고 하면서 안지키면 다시 찾아와 죽이겠다고 한다. 그렇게 교실을 나간다. 칼에 찔린나는 피도 나지 않고 별로 아프지도 않아서 병원을 가지 않고 학교에서 계속 생활했다. 하지만 학교에서 생활하는동안 다시 찾아올까봐 너무 무서워서 계속 눈물을 터트린다.
그러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이꿈의 해몽은 무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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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포로리님의 댓글
꿈은꿈일뿐이죠
좋은일이 생기려고 꾼꿈같네요
잊어버리고 지내면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