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생활]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나를 짝사랑해서 고백했던 아이를 찼는데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그 아이가 인스타스토리에 제가 뭐 올리면 그에 대해서 디엠으로 답장보내더라구요 오~ 했어? 이런식으로요 반응해주는데
뭐 그럴때마다 거리두게 되고 싫은 감정이 들어요
아직도 마음 있을까봐... 포기했다곤하는데 아닐거 같아요
절 좋아한다는게 너무 싫어요 안 좋아하게끔 하려고 제가 답장안하거나 무시하려고 해요 고치는법좀 ㅠㅠ
뭐 그럴때마다 거리두게 되고 싫은 감정이 들어요
아직도 마음 있을까봐... 포기했다곤하는데 아닐거 같아요
절 좋아한다는게 너무 싫어요 안 좋아하게끔 하려고 제가 답장안하거나 무시하려고 해요 고치는법좀 ㅠㅠ
4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혜정맘 님의 최신글
- 혜정맘 님의 최신댓글
-
Q&A - 좋은 배려심입니다. 다들 그렇지 않아요 무례한 사람 많습니다.6시간 58분전
-
Q&A - 그럴 필요 전혀 없는 데요.이런 말씀을 듣는 건 처음이고요, 이해가 안됩니다.그분이 본래 조용하시고 예의가 바르고 태도가 늘 정중하다면 함부로 범접하지를 못해서 그럴 겁니다.애인이 있어서가 아니라.6시간 58분전
-
Q&A - 그런사람을 착하던가 말을 못하는 사람이라서 그래요 임자잇어도 말잘하는 사람많아요.. 불륜하는 사람도 많고 말잘하면 불륜도 잘함6시간 58분전
-
Q&A - 아니요..뭔가 다른마음이 있으니까 조심스럽게 대하지 않을까요?솔직히 말해서..진짜로 좋아한다면..그여자를 뺏어야 한다는생각은 쓰레기고..옆에서 장난치고 잘대해주면서 오래 지켜봐주는건 괜찮은일이라 생각됩니다..6시간 58분전
-
Q&A - 그렇긴 하죠?아무래도 오해살만한 일이 안 생기게 조심할테니까요6시간 58분전
-
Q&A - 내 생각23시간 58분전
-
Q&A - 연애 결혼 쪽에 올리신 걸 보니깐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요?23시간 58분전
-
Q&A - 궁금하다고 생각중이에요전그냥 앉아서 명상한적두 잇어요추천♡♡23시간 58분전
-
Q&A - 좋은 배려심입니다. 다들 그렇지 않아요 무례한 사람 많습니다.6시간 58분전
-
Q&A - 그럴 필요 전혀 없는 데요.이런 말씀을 듣는 건 처음이고요, 이해가 안됩니다.그분이 본래 조용하시고 예의가 바르고 태도가 늘 정중하다면 함부로 범접하지를 못해서 그럴 겁니다.애인이 있어서가 아니라.6시간 58분전
-
Q&A - 그런사람을 착하던가 말을 못하는 사람이라서 그래요 임자잇어도 말잘하는 사람많아요.. 불륜하는 사람도 많고 말잘하면 불륜도 잘함6시간 58분전
-
Q&A - 아니요..뭔가 다른마음이 있으니까 조심스럽게 대하지 않을까요?솔직히 말해서..진짜로 좋아한다면..그여자를 뺏어야 한다는생각은 쓰레기고..옆에서 장난치고 잘대해주면서 오래 지켜봐주는건 괜찮은일이라 생각됩니다..6시간 58분전
-
Q&A - 그렇긴 하죠?아무래도 오해살만한 일이 안 생기게 조심할테니까요6시간 58분전
-
Q&A - 내 생각23시간 58분전
-
Q&A - 연애 결혼 쪽에 올리신 걸 보니깐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요?23시간 58분전
-
Q&A - 궁금하다고 생각중이에요전그냥 앉아서 명상한적두 잇어요추천♡♡23시간 58분전
SNS
댓글목록 3
아리나님의 댓글
그러다가 남자 분이 진짜 마음에 없는 거면 어쩌려고 그러시나요.....
남자 분이 상당히 어의없겠죠...
소설쓰시면 안됩니다...
조은나라님의 댓글
이미 좋아하네
두메님의 댓글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가는 사람 잡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를 좋아해주는건 그사람의 순수한 마음인데 굳이 그것을 평가 절하하거나 비난할 이유는 없죠.
또한 내가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자꾸 티를 내는게 싫은것도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것 앞에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요?
비가와서 물이 아래로 흘러 내려가 강이되어 흐르는 물을 보고 고민하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