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생활] 엄마가 제 팬티를 열어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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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중2되는 남학생이에요 ㅜ
오늘 자고 있는데 새벽에 엄마가 제방에 들어오시더니 ㅜ
제 팬티를 열어보시고 손으로 내ㄱㅊ를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시면서 보고 나가셨어요 ㅜㅜㅜ
아침이라서 화나있는 상태였는데 ㅜ
글구 털도 있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엄마가 저번에 함 보여주라 했을때 변태냐 글면서 안보여 줬는데 ㅜ
엄마가 이래도 되는건가요 ㅜㅜㅜㅜ
아무리 아들이지만 저도 남자인데 ㅜㅜㅜㅜ
여기 엄마님들도 아들한테 그러시나요?ㅜㅜㅜ
중2되는 남학생이에요 ㅜ
오늘 자고 있는데 새벽에 엄마가 제방에 들어오시더니 ㅜ
제 팬티를 열어보시고 손으로 내ㄱㅊ를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시면서 보고 나가셨어요 ㅜㅜㅜ
아침이라서 화나있는 상태였는데 ㅜ
글구 털도 있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엄마가 저번에 함 보여주라 했을때 변태냐 글면서 안보여 줬는데 ㅜ
엄마가 이래도 되는건가요 ㅜㅜㅜㅜ
아무리 아들이지만 저도 남자인데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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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네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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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네 바람필 수도 있고조금 그렇습니다..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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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국민들의 불만을 계속 자극시키기 위해서김정은과 간부들이 북한 국민들에게서 더 탈취하고 있습니다요.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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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1도 안하고있어요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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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핵을 계속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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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안녕하세요안 해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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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조금은 쳐지더라도 원래 처짐이 없었던 가슴이라면살빼도 그 모양은 어느정도 유지돼요! 뛰기 운동 피하면용. 작아지는건 어쩔수없네요 ㅠㅠ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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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내용은 못 옮겨요....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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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내용은 못 옮겨요....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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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한솔짱님의 댓글
중2이고 사춘기인 아들에게 그렇게 한것은 선을 좀 넘으신거 같습니다 어머니께 말하세요 이제 이렇게 하는거 싫다고
다래님의 댓글
신고 진행 중?
이걸 왜 신고함????
이 건전한 질문을??????
어이가 없네
엄마가 이상한듯
방가방가님의 댓글
엄마 너무하시네요ㄷㄷ
봄바람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우셔.. 어머님이니까 사랑하는 아들 몸 정도는 봐도 되잖아요~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