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였는지 일행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식당에 가서 주문을 했는데 제가 시킨 밥이 조금 늦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언제쯤 나오냐고 물어보니

식당 사장으로 추측되는 분께서 요깃거리 (밥이랑 반찬 조금)을 주시더라구요 기다리라면서

기다리다보니까 계속 늦어지고 1시간 이상 지났는데도 남들은 다 나오는데 나만 안 나와서 지칠 찰나

푸짐한 밥상이 나와서 감동(?)하는 도중 잠에서 깼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