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정보] 대구에서 강원도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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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6학년한아이입니다..
제가 성당에서 겨울 신앙학교로 강원도 횡성을 가게됬어요.. 근데...
니멋대로해라특집으로 자기팀이랑 알아서 1박2일동안 강원도횡성으로오라네요 하룻밤어디에서자던지 아니면 뭘하던지 하룻동안 바깥에서 자야되요.. 그런데 다름이 아니고자 몇가지만 질문합니다..
1.대구에서 강원도 횡성까지 갈때 뭐타는게 좋을까요? (시간이오래걸릴수록 좋음ㅋㅋ 싸닌깐 뻐겨야하닌깐)
2.돈걱정은 하지마시구요 강원도어디에서 자는것이좋을까요?(찜질방은 안될수도있음 왜냐 고2이하밖에없으닌깐)
3.횡성안에서 청태산펜션이 어디인가요?
보너스 지식머니도 드릴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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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친구가 많으면 본인도 친구를 많이 만들거나그 친구들 모두를 적으로 만들 각오를 하고 덤비는게 좋습니다.당하고 살면 끝도 없으니까 한번쯤 치고 받아보는 것도 좋아요.1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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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런씹새끼는 칼침몇방 놓은다음에 팔다리를 짤라서 개밥으로 주고대가리를 썰어서 애미애비한테 던져주어 본보기를 보여야합니다1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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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안녕하세요? 대구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입니다.친구가 자꾸 시비를 걸게 되서 싸우게 되고, 또 싸우고 나서의 일로 인해 글쓴이가 많이 힘든 상태이군요.싸우고 나면, 글쓴이의 친구는 주변의 다른 친구도 많아서 위로를 더 많이 받을테고 같이 놀 수 있는 친구도 더 많아서 글쓴이가 더 속상할 것 같아요. 속상하고 힘들다는게 느껴져서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현재 친구과의 관계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글쓴이와 친구와 어떤 일로 자꾸 다투게 되는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것 때문에 자주 싸우는지 알게되면 그 상황이 …1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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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뭐 다들 한결 같지요부모님 생각과 나의 생각은 같을수가 없어요그렇다구 사랑을 포기할수는 없져~~~눈을 피해 잘 한번 이어나가 보세요 원래 부모님이 반대해야 사랑도 더 커지는법이에요~~~5시간 4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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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같은 고등학생으로서.. 우선 부모님이 질문자님을 억합하는 건 확실하네요. 다만 부모님의 심정도 이해가 가요.제 친구도 원래 공부잘했었는데 고3때 연애하면서 모의고사도 망하고 내신도 망하더라고요ㅜ 대학가면 지금 남친보다 좋은사람 훨 많아요 그리고 그때는 성인일텐데 부모님이 참견 안하시겠죠5시간 4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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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엄청 기다리고 있는데 ㅠㅠ 안해주면 속상하죵 ㅠㅠㅠㅠ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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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마음이 크면 서운함도 커지니까요...목소리 듣고 싶고, 보고 싶은데 연락이 안되니까 속상해서 울었을 것 같아요.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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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1. 서러워서요 내가 저런애한테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나2. 저번에 서로 연락 잘 하자고 했는데 또 이래서3. 각종 속상했던게 쌓이고 쌓여서 터짐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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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올리버님의 댓글
시간이 많이 거리도록 가려고 한다면 동대구역에서 중앙선을 운행하는 기차를 원주까지
이용한다음 원주에서 횡성 횡성에서 청태산으로 이동하는게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청태산 펜션은 횡성군 둔내면 청태산에 있습니다.
자자기가 편한곳은 원주 시내나 아니면 호이성읍내가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