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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친구들이 쌍수하면 대박날 눈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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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생활] 기기에서 계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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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생활] 분유 2단계로 넘어가려고요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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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생활] 예쁜 여자는 무조건 남친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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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보] 춘천 pc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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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엉덩이로 이름쓰기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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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정보] 강릉 명절날하는 맛집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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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생활] 부모님과 연을 끊을 수 있나요?이 이야기를 듣고도 이해가 안가신다면폐륜아라고 욕하셔도 좋습니다.초등학생 때 학교폭력 당했는데도그냥 넘어가셨고 당시 계단에서 누가 고의로밀치고 발로 밟힌 걸 들었는데도 그래?라고 하셨습니다그리고 제가 두통이 심했는데 꾀병인줄 알고 넘기다가수술해야할 때도 하시기 싫어하셨던 게 아직도 생각납니다무엇보다도 저를 소유물로 생각하셔서제가 하려는 일 모두 간섭하십니다. 금일도 컴퓨터 문제로 외출해야한다니까 못가게 막고너무 힘들어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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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여자한테카톡 물어보면실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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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소개팅남이 저보고 진취적이라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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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결혼 예단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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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괴짜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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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정보] 속초에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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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생활] 요즘 교회에 신규등록 하러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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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생활] 결혼할사이도 아닌데 부모님 뵈고 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