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잘삐지는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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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제 서로 장난치다가 남자친구가 너 누구꺼냐~ 이런 질문해서 나는 내꺼지 ㅋㅋ 이런식으로 장난쳤는데 그후로 말도 없고 ; 평소 같았으면 제가 아 왜~ 장난이다 하고 넘겼을텐데 너무 피곤했고 지쳐서 저도 말 한마디도 안하고 집에 왔습니다 그래도 늦은시간에 집에 데려다준게 고마워서 먼저 오늘 데려다 줘서 고맙구 집에 조심해 가구 맛있는거 먹어서 너무 좋았다 ~ 이렇게 보냈는데 그래 라고 왔더라구요 에휴 그냥 잤습니다 다음날 출근했다고 연락왔길래 알겠다고 점김 잘 챙겨먹으라 했는데 혹시뭐 화난거있냐고 그러는데 뭐라할까요..; 제가 처음부터 장난이라고 안받아준게 문제일까요? ㅠㅠ 화난거 없는데? 너야말로 나한테 섭섭한가 있는거 아니냐 어제부터 토라져잌ㄱ어서 말도 없는건 넌데; 라고 따지고 싶습니다 콱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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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모든 상황을 100% 알려드리기 힘들지만1. 시외버스터미널근방 : 밤에 사람이 많고 공원에서 각종 이벤트및 행사/공연같은거를 가끔함 (장미축제도 진행해서 밤까지 시끌시끌하고 명절에는 뭐... 야시장도 열리니 시끄러울 수 있음)2. 무실동 (주민센터 근방) : 적당하게 거주할 수 있으나 가격대가 좀 있음 // 이 부분이 많이 해결된다면 편안함3. 학교근처 : 분명 좋음, 하지만 친구들(동기들)에게 알려지면 내집 = 아지트(100%)연대가 2곳이라 100% 정답은 없지만일단 집에서 거주하시는 학생분/ 학교 앞에서 자취/ 무실동…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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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임신공격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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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상처를 많이 주시는 분이네요..말해주신 "너무 자기가 자초해서 오바한거같고 실망감과 배신감이 크다해서 결혼자체의 생각이 없다"윗 말을 그대로 생각해보시면 돼요생각 크게 변하지않을 것입니다..며칠이 지나도 몇개월, 몇년이 지날 수록 그 사람은 부담감과 불안함, 자책감에좋아하는 감정으로 만나는게 아닌 의무적인 연애를 하게 될겁니다..그럼 님은 더 힘들어지겠죠 눈에 안 보일리가 없으니까요..결혼하기도 전에 그런 말 하는 사람과 평생 산다고 생각해보세요..마음이 한결 편해지고 생각하기 쉬워질거에요 화이팅입니다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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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급하게 생각한다고 해결되진안습니다.시간이 답일수도있으나 조금더 지켜보시다가 너무 부담안가는선에서눈치좀 줘보시고그래도 정 생각없다고하면 연애만하든 헤어지든 다시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봐야할것 같습니다.아직은 연애를 더 진행해도 될 나이이기도하고 교제한시간도 좀더 지켜봐도 될 시간입니다.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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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결혼은 원래 남자측의 의견이 더 중요합니다.결혼자금에 대한부분을 남자측에서 대부분 마련하기 때문이죠서로 말씀잘 나누시고 본인이 결혼할만한 상대라고 생각하게끔 만들어야겠죠그리고 물어봣다고 씨부리는거보면 남자는 별로 본인과 결혼할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이쁜사랑하세요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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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민트초코님의 댓글
미안하지만 좀 피곤한 스타일이시네요~~맨날 받아줄거 아니면 성격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대나무님의 댓글
남친이 속이 좁네요 ~~
님이 많이 좀 힘들겠어요
뚱이제리님의 댓글
피곤한스타일이시네요;남친이여..
그냥 잉? 그런거없어 츄츄한번해주세요 ㅎ
물병자리님의 댓글
잘삐지는 남자답없어요ㅜㅜ 경험자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