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잘생겼단말 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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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잘생겼단말 꽤듣고
학교다닐때도 잘생겼다고
여자애들한테 인기도 많았었는데요
지금26살이라 모르겠지만
모솔이에요
거의 망한수준아닌가요
제자신이 답답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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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처음에는..수능 잘 봤어?라고... 보내면 될 것 같습니다.위 문자를 시작으로....그간 어떻게 지냈냐? 코로나인데 집에만 있냐? 등등...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이이야기 꽃을 피우면 될 것 같습니다.그러다가 어느정도 이야기가 되면...나중에는 진중한 이야기를 하실 수도 있겠지요.그때 질문자님의 마음을 전달해보세요~화이팅!7시간 4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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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어떻게 헤어진지는 자세하게 잘 모르겠지만굉장히 안좋게 헤어졌으면 포기하시구요ㅠ아니다 하시면입시 잘쳤냐는 식으로 물어보면 괜찮을듯요!어떤 대학인지 무슨 과인지 니가 예전에 원하는 그 대학 맞는지 이런식으로 다가가는게제일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요!도움되셨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7시간 4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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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커피한잔 하자고 연락하세요.7시간 4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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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헤어지실때 어떻게 헤어지신지 모르겠지만...과거의 행복했던 기억만을 가지고 다시 만나서 그때와 똑같은 행복을느끼며 만난다는 보장이없는데.....정말 연락하고 만나고싶으시면상대방에게바쁘니?라고 물어보시고 답장이오면잘지내지?라며..자연스럽게 나는입시끝나고 마음도 홀가분하고 시간적으로도 여유생겨서얼굴한번보려고하는데 시간괜찮아?라고 말을 먼저 건내보세요^^어떤대답이와도섭섭하지않을 각오는하시구요^^7시간 4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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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새로운 사람을 만나세요!! 아님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를 찾아서 그녀를 잊으세요!!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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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잡는거는 상대를 더 지치게 합니다! 잘못하면 당신을 스토커나 다른쪽으로 나쁘게 생각할수도 있어요!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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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잡으면 여자친구도 힘들지만 님도 많이힘들거예요.만나면 그동안 미안한 감정도 계속생각날 거예요.잊는방법은 집에 틀어박혀있지 마세요.단순한 답변이라 생각할수있는데 의외로 도움이 많이 돼요.친구들이랑 맛있는것도 먹고 게임도 하고 그렇게스트레스 풀다보면 바로는 아니더라도 서서히잊혀질거예요.하루하루 괴로워도 힘내세요!응원합니다!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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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중국만도못한거까진아니어도 많이 발전됬을시기인데.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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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박아람님의 댓글
만만하다는 뜻
딸기맘님의 댓글
그러게요
지금도 잘생겼단 소리를 듣나요?
아니면 성격문젠데요....
필건축님의 댓글
성격
스펙
외모
최소 이 3개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사람들은 다 짝이 있더라구요
''자기주관적'' 평가에 외모가 되신다면 다른 걸로 스스로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외모가 인생에 척도가 아닙니다
힘을 내시고 다른 문제가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망한건 아닙니다
화이팅! 응원해용
신승화님의 댓글
예의상으로 잘생겼다한거 아님?
아니면 나랑 사귀든가..
휴전선이코앞님의 댓글
제가 고딩때 학교에서 거의 제일 잘생겼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여자들이 접근도 더러했고 롯데월드같은데 가면 와서 말도 붙이고, 알바하다가 명함주고 연락하라는 손님도 있었어요.
근데 저도 26살까지 모솔이었습니다.
그때는 잘 몰랐는데 입닫 조인성 입열 빙구였더라고요.
혹시 이런 케이스가 아닌가요?
입만 열면 빙구가 되는 원인은 너무 쑥쓰러워하기 때문입니다. 쑥맥인거죠.
쑥맥의 원인은 자존감입니다.
자존감이 낮다보니 여자 앞에서 자신감도 떨어지는거죠.
지금은 자존감을 회복해서 여자들이랑 얘기도 잘합니다. 당연 피앙세도 있고요.
넘 걱정마시고 원인을 찾아보고 그것을 먼저 해결해 나가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중요한것은 결코 외적인 문제가 아니라,
자기 마음안에 다 있다는 점입니다.
홧팅